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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책이야기 (11)
IT.FARMER
아키텍트 이야기라는 책을 받아 들고 아키텍트라는 직업은 어떤것일까 고심하며 한장한장 넘기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키텍트.. 아키텍트.. 아키텍쳐? 두개는 같은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거지? 과연 아키텍트란 무엇인가? 이런 의문에 쌓이게 되었는데, 목차를 지나 본문을 읽기 시작하며 이책은 아키텍트가 무엇인가에 대해 결정을 지어주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키텍트는 어떤 역활과 사명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해야 하는것인가? 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프로젝트 현장의 냄새가 물씬 풍길수 있도록 여러가지 요건과 상황을 야기 시켜주며 이야기를 잼이 있게 풀어나가는데, 그것 때문인지 더욱 쉽게 이해되고 친근감 있게 다가온 책이었다. 기술서적을 읽으며 감상문을 내포하기란 쉬운 작업이 아닌것 같다. 이런경우..
지금으로 부터 5년전에 아침형인간이라 하여 붐이 일었던 적이 있다. 물론 지금 읽었던 이 책도 5년 전에 베스트 셀러라 하여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자기 개발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면 읽지 않은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책이었으며, 나 또한 이 책을 주위의 권유로 5년 전에 읽어 보았다. 5년 전과 다름없이 지금 또한 이 책을 한장한장 읽어 나갈때마다. 꼭 나의 이야기를 써놓은 것 같은 글이었다(야간생활의습성에 젖어있는 인간), 나 뿐만 아니라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여기에 적어 놓은 것 같다 하며 이야기 했을 지도 모른다.(야간,혹은 아침형인간) 물론 지금 나는 5년 전과는 다른 생활을 하고 있으며, 5년 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