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3 팜피넬라II 팜피넬라의 고양이 요정이 우물을 바라보고 있다.그 우물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볼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재미있게 사는 모습들이 보여서인지 요정들은 속속 그속으로 몸을 던져, 인간세상으로 내려간다.그모습을 보고는 더많은 요정들이 그 우물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시간이 흐른뒤 우물속을 바라봤던 요정들은 세상속으로 뛰어든 요정을 보고는 경악을 하게된다.그후 그 우물가는 큰바위에 덥혀져 봉인이 된다... 봉인된 이 우물 속으로 요정이 다시 뛰어 들며 이야기는 시작된다.아직 까지는 고양이로 변하지 않은 ?? 그리고 거인 ?? 요리사 ?? 난쟁이 ?? 서커스 단장인 ???이서커스 단장이 우물속으로 뛰어든 요정을 발견하고 나서 부터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요정은 .. 인간세상을 생활하며 여려.. 2014. 4. 30. 매스커레이드 호텔 이게 읽은지 1년은 되어 가는거 같다. 매스커레이드 호텔어떤 내용이었었지...? 그래 맞아.. 호텔에서 일어날 살인 사건이었어, 연쇄 살인사건에 이은 호텔에서 일어날 살인사건이 매스커레이드 호텔에서도 일어날거란 검출 내용이 나와이곳에서 잠복근무하며 일어나는 일을 그려 내고 있지.. 결론이 머였었드라.. 그래 맞아. 결론은 중간에 할머니 변장을 하고 왔었던 어떤 여인이었어!근데 그이유가 무엇이었는지는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기억이 날것 같다. 생각보다 빠른 전개 덕분에 질리지 않고 계속 읽었던 기억이다.줄거리가 드문드문 생각나다보니 주변 인물들도 드문드문 기억이 떠오른다. 주인공과 함께 하는 호텔 직원들과 잠복 경찰들과의 마찰 그러던중 쌓여가는 정?? 호텔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이다보니 그쪽 세계로 .. 2014. 3. 3. 바다에는 악어가 살지 갑자기 책이름이..................................................,, 아프카니 스탄에서 태어난 소년이 이탈리아에 오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나는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이 3/2지점을 읽어 갈때까지 소녀로 착각하고 읽고 있었다. 착각하고 읽을수 밖에 없었던이유를 생각해보니 일단은 겉표지의 디자인에 소녀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소녀가 이런일을? 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소년이라고 알아차리고나니 그래 그랬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었다. 약책을 읽은후 5개월이 지난뒤(2012.11.22 이후 추가작성 ) 갑자기 수만은 이야기들이 떠오르긴 하지만 그것들을 모두 적기보단,오늘은 한번 그내용을 요약해보기로 한다. 어린 나이에도 불고하고, 많은 역경과.. 2012. 7. 9. 아키텍트 이야기 아키텍트 이야기라는 책을 받아 들고 아키텍트라는 직업은 어떤것일까 고심하며 한장한장 넘기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키텍트.. 아키텍트.. 아키텍쳐? 두개는 같은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거지? 과연 아키텍트란 무엇인가? 이런 의문에 쌓이게 되었는데, 목차를 지나 본문을 읽기 시작하며 이책은 아키텍트가 무엇인가에 대해 결정을 지어주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키텍트는 어떤 역활과 사명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해야 하는것인가? 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프로젝트 현장의 냄새가 물씬 풍길수 있도록 여러가지 요건과 상황을 야기 시켜주며 이야기를 잼이 있게 풀어나가는데, 그것 때문인지 더욱 쉽게 이해되고 친근감 있게 다가온 책이었다. 기술서적을 읽으며 감상문을 내포하기란 쉬운 작업이 아닌것 같다. 이런경우.. 2008. 6. 10. 이전 1 2 3 4 다음